산마니아로써 산의 절경을 실컷봤습니다
대사도 많이 없고 나름 아 나도 산에 틀어박히고 싶다???
촬영한 사람보다 촬영팀이 대단하다 생각할 정도로 너무 절경이었고 인생의 한번 저렇게 산을 탈수 있을까 싶었어요..
근데 마냥 산만 나온건 아니고 러브씬도 있고
sf라고 해야할지 특이한 이슈도 있는데...
능력을 하나 얻어갑니다 ㅋㅋㅋㅋㅋ̆̈
이감독 특이하네요 자칫 웽? 할수도 있지만
현실과 판타지 그 중간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산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
혹시나 2주차 특전도 주면 볼 의향 백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