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들의 연기, 표정 그리고 기승전결 스토리 모두 좋았습니다. 다보고나니 가족이라는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ㅎㅎ
코로나때 개봉한 니부모 얼굴을보고싶다에서도 설경구님이 학생 부모 변호사 역활 했었는데 여기서도 같은 학생 부모 변호사라 더 흥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설경구 배우님만 무인 참석안하셔서 아쉬웠습니다
보통의 가족 신념과 본능 사이 벌어지는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무인오니 다시 폰 바꿔야되나 생각이 드네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