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CGV, 오른쪽: 메박 돌비>
<메가박스 일반 2종>
<왼쪽:롯데시네마, 오른쪽:얼리버드 메박>
얼리버드 때 저는 나름 괜찮게 봐서 이번에 포스터 일반관에도 뿌리길래 처음으로 3사 돌아다니면서 수거했네요
아침에 성수 메가박스 가서 15명~ 20명 있길래 아 오티는 못받겠구나 했는데 다행히도 넉넉했네요
(이건 그냥 여담인데 업자들이 뭐 나이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40대 이상분들이 많아서 좀 놀랐네요)
<수 분간의 응원을 포스터>
조커 영혼 보낼 동안 건대가서 수 분간의 응원을 보고 왔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안 좋아하는 작화에다 남주 캐릭터가 좀 뻔한 캐릭터 설정이라 별로였는데
나름 중후반가서 스토리가 나쁘지 않았네요
<오른쪽:레드룸스>
수분간 건대에서 보고 명씨네로 넘어가서 레드룸스 보고 왔슴다
항상 예술영화? 이런 영화류 보면 머리가 멍해지네요 무슨내용인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빡세네요 ㅋㅋㅋ
<오늘의 루트>
메박 성수 -> 롯시 건대 -> CGV 명씨네 -> CGV 수유 -> 롯시 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