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기독교인인 토츠코와 냉담자 키미가
서로 동등한 관계로 나타나면서 서로의 삶이 존중되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종교인과 비종교인이 등장하는데도 뻔한 구원 플롯이 아니라 더 따뜻한 이야기로 전개되어 호감이었습니다.
저같은 비종교인이 보기에도 거부감없는 아름다운 내용이었습니다
수금지화목토천 아멘 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기독교물에 주제가가 태양계와 관련된 내용이란 것도 생각해보니까 좀 의미심장하네요 ㅋㅋㅋ
신실한 기독교인인 토츠코와 냉담자 키미가
서로 동등한 관계로 나타나면서 서로의 삶이 존중되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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