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TTT보다 필름마크가 좀 더 좋더라고요.
굿즈를 잘 모으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재밌게 본 영화 4편+비상선언은 역사에 남을 것 같아서 챙긴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TTT보다 필름마크가 좀 더 좋더라고요.
굿즈를 잘 모으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재밌게 본 영화 4편+비상선언은 역사에 남을 것 같아서 챙긴 기억이 있네요.
저중 노웨이홈 필름마크는 득템하기 빡셌어요 제가 사실 개봉 첫주 코로나 격리중이었어서 늦게 봤었거든요 그래서 당일 소진되서 격리 끝나고 지인분한테 간신히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