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홀로그램, 타키랑 미즈하 인물에 투명박이 살짝 들어가 있어요. 지난번 롯데 수원지점에서 언어의정원 줬던 후가공이랑 같네요. 종이는 얇지 않아요.
역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작품 중엔 <너의 이름은>이 제일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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