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링하고 팜플렛은 소진 이었는데
퍼즐은 수량이 넉넉했는지 무난히 구매했습니다.
저는 분명 북산필름ver이랑 북산 5인ver
두가지를 하나씩 구매했는데 필름ver 두개만 줘서
다시 교환해서 무사히 모셔왔어요.
구매한 지점이 회사랑 가까워서 갑니다.
저에겐 응대 진짜 구린 지점 1순위네요.
퍼즐도 저보고 같은거 두개 구매했다고 우기지 않나
아이맥스 스탬프도 잉크 없다고 하면 굳이 지금 찍으셔야하냐고...말하는 클라스^^
마음같아선 친절한 지점가서 매출 높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