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 배우님의 생일이였음 어제 그래서 진주 ㅇ언니가 용산무대인사때 인사하고 나서 오늘 안중근의사의 생일입니다 이러면서 생일축하노래 불르고 조재윤배우님은 조마리아 여사님께서 찰밥에 미역국이라도 먹지 이거허면서 오늘은 안중근 께서 생일이세요 이러면서 또 축하노래 불러주심 그리고 TMi지만 진주언니외 두번인사 하고 사진찍고 정성화 배우님이 플랜카드 보고 웃어주고 가심 배우들얼굴진짜 너무 잘생기고 다이쁨요
생일축하노래로 극장이 시끌했음 축하여러번 받은 정배우님
여담으로 조배우님이 얼굴 크다는 이야기 하지말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