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알아보느라 영화도 못 보고... 삼십 분 전부터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줄도 잘못 서서 일반 포스터를 못 받게 되었습니다
마침 여의도라 혹시나 해서 씨네샵을 구경했는데요
딱 하나 남은 TTT북 커버에 속지까지 있어서 너무 기뻤네요 온라인에서 계속 품절이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좋아하는 흰색...!
배송비 없이 CJ 포인트까지 적립되고 디깅 굿즈도 너무 예뻐서 만족합니다
집 가서 OTT로 영화 관람하면서 TTT 북에 티켓 정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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