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벵이라 예약 못 했는데 막타임은 예약 없이 가능하다는 걸 무코님께서 알려주셔가지구 ㅎㅎㅎ
3시 좀 넘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널널했고 남은 물량도 넉넉했어요 (저는 포스터만 모아요)
(릴리슈슈는 오늘 에무에서 받은 건데 칸 맞추려고 넣어봤습니다)
재밌게 본 영화 아니면 굳이 여러 장 안 모으는데 지금 보니 안녕, 나의 소녀 두 장 샀네요 류이호 얼굴만 보고 집었나 봐요 진짜 뇌 없이 구매함...
허광한 포스터도 8장 구매했는데 허광한 모아서 따로 자랑할래요 히히
저 근데 마켓에 맨몸으로 가서 포스터들 달랑달랑 들고 왔거든요? 근데 집 와 보니까 덤으로 받은 엽서랑 스티커류 다 없어져 있네요 바람에 휘날리는 중일 듯... 더폴 엽서야 잘 있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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