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트하우스 진 증정일에 첫눈하고
오늘 굿즈패키지로 2차 본눈 되었습니다
용산은 1타 2피였는데 무법자 포스터 원했어서
나름 만족합니다(3피였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헤헤)
오늘도 첫눈할 때와 똑같은 장면에서 눈물 쏟았네요
베토벤 교향곡 7번 지인짜 좋아하는데
더폴덕분에 더더욱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영화의 처음과 끝을 이런 멋진 곡을 삽입한 감독님 최곱니다
오늘 더 자세히 영화에 다가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뱃지는 딱히 모으지 않는데 러브레터 자전거 뱃지 이후로
짧은 텀으로 굿즈패키지 예매해봅니다
어제 취켓팅해서 얻은지라 이제 이 개고생 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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