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을 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가기가 부담스러운 건 분명했습니다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과 19금이라는 것
음악적인 요소는 좋긴 했지만 대중적인 건 아니었습니다
영화라는 것에 대한 이해와 감독의 의도까지 이해해야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muko.kr/1413340
바빌론을 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가기가 부담스러운 건 분명했습니다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과 19금이라는 것
음악적인 요소는 좋긴 했지만 대중적인 건 아니었습니다
영화라는 것에 대한 이해와 감독의 의도까지 이해해야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