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디에서 보고 받았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추천글이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용포프 몇번 갔다왔다고 역체감이 참 심하네요
진동은 지금까지 가본 4dx 중 최약체 였고요
특히 항공모함 이착륙 할때 용포프에서는
덜컹! 거리는 모션이 있었는데 청포디에선
이게 지금 덜컹 거린건지 아닌건지 애매~ 하더라고요
월타 19관 슈포디랑 비슷한 느낌이 들정도네요
그래도 주 목적이 포스터 였으니 종합적으론 만족합니다
11회차 였는데 이제부터는 특전이 있거나
용포프, 돌비 명당 아니면 자제 해야될것 같네요
포켓몬 빵은 돌아 오는길에 동네 슈퍼에서 샀습니다
처음보는건데 맛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