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시피 강 상류부터 하류까지 흘러가며 미국의 새들에 대하여 말해주는 "프랑스" 다큐멘터리네요 ㅋㅋㅋ
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모아져있는 책도 굉장히 크고 멋지네요. A3 크기의 책인데 장갑끼고 조심스레 넘기는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렇게 멋진 새들이 멸종하거나 멸종위기라는게 참... 다시 한 번 인간이 미안했네요...
찬란 보딩패스도 굉장히 이쁩니다 ㅎㅎ
역대급으로 잘 나온 거 같아요 ㅋㅋㅋ
미국 미시시피 강 상류부터 하류까지 흘러가며 미국의 새들에 대하여 말해주는 "프랑스" 다큐멘터리네요 ㅋㅋㅋ
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모아져있는 책도 굉장히 크고 멋지네요. A3 크기의 책인데 장갑끼고 조심스레 넘기는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렇게 멋진 새들이 멸종하거나 멸종위기라는게 참... 다시 한 번 인간이 미안했네요...
찬란 보딩패스도 굉장히 이쁩니다 ㅎㅎ
역대급으로 잘 나온 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