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3시 45분 영화 관람 예정인데 여기저기 오티 소진 소식이 들려와서 미리 가서 받아왔어요.
오늘 아침에 제주도에서 서울 도착해서 바로 출근, 잠시 메박 성수 들렸다 집에 왔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ㅠㅠ
오늘 과연 잘 관람할 수 있을지.. MX관이라 기대는 됩니다.
집에 와서 타이타닉 ost 들으면서 준비 중입니다 ㅎㅎ
3D라 사실 불만이지만 선택지가 없으니 보게되네요.
성수점도 아까 한시간 전 30장 정도 남아있고 오늘 안에 소진될것 같다 하시네요.
성수점 예약하신 분들 미리 받으셔야 할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