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익숙해진 성수메박에서 조조 기다리는 중이예요. 파일도 받았고 오랜만에(?) 슬덩 관람하네요 :) 저도 제가 12차까지 보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근데 2n차까지 갈 것 같은 불안감이... 잘 보고 출근하려고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