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와 이슬람권 전문가로 구성해서 GV하면
1시간은 그냥 뚝딱일 정도로 제대로 만든 범죄 스릴러 영화네요.
영화 보는 내내 범죄자에 대해 프로파일러분들은 할 말이 엄청 많으실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나 미첼 프랑코 감독의 작품들과 같이 자신의 나라에 대한 문제점을 세계에 알리려는 시도가 있는 작품들은 항상 주의깊게 보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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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은 그냥 뚝딱일 정도로 제대로 만든 범죄 스릴러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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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작품이나 미첼 프랑코 감독의 작품들과 같이 자신의 나라에 대한 문제점을 세계에 알리려는 시도가 있는 작품들은 항상 주의깊게 보게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