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을때 아직 도착 안했다고 전번 적어줬는데 딱 끝나고 나오니 소포가 도착해 있어 막 뜯어 받았네요 ㅋ
포스터가 이뻐서 맘에 듭니다. ㅎ
★★★☆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감독전으로,
오래전 좋았던 홍상수 감독의 찌질 감독의 퀴어 버젼을 보고 온 느낌이네요.
순간순간 재밌는 장면도 있고,
마지막엔 반전아닌 반전 느낌의 장면도 흥미로웠습니다.
욕심에 포스터가 한버젼만 더 나와주면 좋겠네요. ㅋ
시작했을때 아직 도착 안했다고 전번 적어줬는데 딱 끝나고 나오니 소포가 도착해 있어 막 뜯어 받았네요 ㅋ
포스터가 이뻐서 맘에 듭니다. ㅎ
★★★☆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감독전으로,
오래전 좋았던 홍상수 감독의 찌질 감독의 퀴어 버젼을 보고 온 느낌이네요.
순간순간 재밌는 장면도 있고,
마지막엔 반전아닌 반전 느낌의 장면도 흥미로웠습니다.
욕심에 포스터가 한버젼만 더 나와주면 좋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