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속 열람 하시겠습니까?
다른건 다 모르겠고 관크를 당해서 기분만 안좋네요.. 아.. 포스터는 이뻐요..
영화자체는 남자주인공만 인상깊게남았고
유대인학살당시 일반시민들이 목숨걸고 도와준 사례를 그 시절 시선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학살은 되새길수록 놀랍고 숨막힙니다.
인간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사례죠.
여전히 의문입니다. 사람이 줄어야 이득이 되서였을까요 아무이유가 없다면 더 놀랍습니다.. 이사례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어요..
영화자체가 무거운 주제를 다루다보니 짜증과 답답함을 감당해야하다보니 ..결말부분도 최악입니다.. 남주인공은 유대인도 아닌데 왕따절름발이라고 동급생이 죽일수가 있나요..;;;;? 그 사회적 분위기에서 가능했던 부분인지 ㅡㅡ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부분때문에 비추합니다….ㅡㅡ
관크부분은 더블빅불고기가 멀리앉아있음에도 콜라와 과자를 한시간동안 개의치 않고 겁나 부시럭 거리면서 와작와작 시끄럽게 처먹더라거요
봉지과자
이ㅜ부분은 영화관에서 못하게 해줬으면해요..::;
영화를 보는건지 쳐먹을라 온건지 코먹는 소리도 계속 내고 모자라게 생겼읍니다 정말 문제가 있는건지 매너가;;;;
그리고 좀 조용해서 다행이다 싶었더니
코골며 귀엽게 자더군요 코골이가 존나 심하지 않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걍.. 관크는 노답이고
영화관에서 어느정도 해결방안을 정해줬으면 쫓아내던지.. 이분과 관람은 영화관을 오지않는길을 택합니다..
아 먹다 코골며 자고 마지막 포스터 특전 받더라고요 아마도 영화는 뒷전이고 처먹고 자고 서쿠로 포스터 팔이짓 하려고 온거같더라고요
저도 포스터 받는데 약간 현타 오더라고요..4;
이제 특전도 적당히 받으려고요;;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