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군자 오전 9시반경 기준

슬친자에 동참하지 않고 아무도 안보는 영화 다관으로 보고 있네요. 라인 이라는 영화인데 포스터 2장 엽서 3종. 관람권 소진해야 되서 뭐 많이 주는 걸 봐요 ㅎㅎ

굿즈도 이것저거 모으고 있지만 결국 포스터도 오티도 필름마크도 기타 여러 특전들 받을때는 오프런 1등으로 줄도 서보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부질 없네요. ㅎㅎ 그냥 모을수 있으면 모으고 안되면 그냥 넘어가는 성격입니다. 업자들에게 사줄 생각도 없고 교환도 귀찮아요.

군자점은 위탁점이라 스페셜 특전은 잘 안주네요. 그래도 예술영화쪽은 특전 몰아서 받을 수 있어서 자주 와요.

그거 지금 대관으로 혼자 보고 3피 했어요. 어제 2명 있던 예매자 다 취소했나봐요.

영화는 그냥 가족간의 갈등과 화합이라 평범합니다. 군자만 하는 것 같고 특전 이번주 더 없는걸 보니 내릴 걸 같기도 하네요.

군자점 일정이 미리 안나오더군요. 지점에 일대일 문의 해보세요.

바빌론 오티도 안받아서 관람권으로 오티 남아 있어서 받았어요. 영화는 이미 봐서 영혼으로..

저도 관람권으로 오티 받았어요. 엽서 lp커버 3피 하려다 놓치고요. 이제야 오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