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로 소묘화 한듯이 그린 느낌의 포스터가 인상적입니다!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운 이미지였는데
영화를 보고 난 다음에는 인식이 좀 바뀌었네요 ㅎㅎ
포스터 넣고다닐 화일이나 가방을 안가져와서 손으로 그냥 들고 왔는데. 이미지가 이렇다보니 주변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네요 ㅋㅋㅋㅋ
영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매우 흥미롭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연필로 소묘화 한듯이 그린 느낌의 포스터가 인상적입니다!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운 이미지였는데
영화를 보고 난 다음에는 인식이 좀 바뀌었네요 ㅎㅎ
포스터 넣고다닐 화일이나 가방을 안가져와서 손으로 그냥 들고 왔는데. 이미지가 이렇다보니 주변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네요 ㅋㅋㅋㅋ
영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매우 흥미롭게 본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