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지루한 영화였네요 한시간 정도 지루하고 그 뒤부터가 진짜이긴 한데 그래도 별로였습니다.. 역시 극장에서 안보길 잘한 영화더군요 겟아웃은 재밌겠 봤는데 놉은 별로였네요
muko.kr/15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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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사회때 관람했는데 살짝 지루했습니다ㅠ -
극장에서 봤었는데 저도 기대보단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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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 앞열에서 보신분들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
@스팀와그작님에게 보내는 답글
오.. -
@드풀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용아맥 F열서 보는데 광활한 하늘 ,크리쳐, 사막,침팬치 고비 (?) 등이 풀화면으로 나올때 가슴이 두근두근 했어요.
너무 좋아서 용아맥으로 또 보고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그랬습니다 ㅎㅎ
이 영화는 작은 화면에서 보면 메타포도 잘 인식이 안되는 지루한 영화일겁니다.
바빌론 처럼 감독이 영화안에서 영화를 이야기하고있죠 -
@티모시님에게 보내는 답글전 용아맥 A열에서 한 번 실험적인 관람을 했었는데... 참 놀라웠습니다! 마치 제가 OJ가 된 기분이랄까요? 엄청난 공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이 아프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용아맥에서만 4회차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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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돌비님에게 보내는 답글
진짜 공포심 느껴지는 압박감이 있을거같네요 ㅎㅎ저도 용아맥에서만 3번 관람했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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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에서 볼때 정말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전 최고였어요 -
아이맥스로 보고, 일반관서도 보며 개봉 당시 재밌게 즐겼는데요. 저는 이번에 노트북으로 헤드폰 끼고보니 소리에 좀 더 집중되는 느낌이라 좋게 봤습니다. -
용아맥으로 보고 나왔을때 기분은 ... 최고였습니다 ㅎㅎ 확실히 그런 관람환경도 영향이 클 수도 있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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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였어요 -
용아맥은 좋았어요 ㅎㅎ 풀비율이 꽤 나오다보니... -
용아맥 화면은 장관이었어요 -
오히려 이건 극장에서 봐야 더 진가를 느낄 수 있는데 ㅜㅜ... -
용아맥에서 <놉>을 봤을 때 실제 UFO가 제 앞 위에서 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자리는 용아맥 D열 정중앙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