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치2와 카운트 두 영화 모두 스쿠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먼저 서치2 오전에 관람했는데 서치2는 전편과 출연배우는 다르지만 스토리와 반전은 전편보다 더 탄탄해지고 더 몰입감이 와 닿았네요 전편 반전도 충격이었는데 이번 편 반전은 더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매권 당첨된것도 있는데 예매권으로 또 보려고 합니다
그다음 오후엔 영화 카운트 진선규 배우 첫 주연영화로 기대하고 가서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줄도 모르고 가서 봤는데 웃음과 감동 한번에 시원하게 날려주고 재밌게 봤어요 엑시트 제작한 회사에서 만든 영화라 그런지 카운트 이번 영화도 재밌게 봤습니다 ㅋ
오늘 본 영화 두편 다 재밌게 보고 왔고요 내일은 무코님들이 제 글에서 궁금해하셨던 영화 살수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