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작품중에 날씨의 아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최애가 바뀔거같네요 타이틀 뜰때 소름의 쫘악 😱
화려한 작화에 따뜻한 위로가 담긴 장면들 너무 예쁜 주인공 그냥 모든게 다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그냥 중간 중간 맥거핀스러운 스토리텔링 설정들이 아쉬웠던거 빼곤 너무 좋았네요
굿즈 아트카드 제외하곤 그냥 주면 받는다는 마인드로 영화 보는데 개봉하면 굿즈 좀 모아야겠어요 이쁜 색감 가득한 장면들이 아른거려서 얼른 다시 보고싶네요!!
후기/리뷰
2023.02.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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