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중에는 포스터를 제일 좋아하는데 경쟁이 무척 치열해진 느낌이라.. 올해는 맘편히(?) 이것만 모으려구요 물론 뱃지도 소진이 빨라서 당일날 바로바로 봐야겠어요 직장 근처에 아트하우스 관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