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오티 + 커버 = 1세트입니다.
커버의 문은 잘못할까봐 뜯어보지도 못했어요.
언제나 그랫듯이 파란색 표현이 참 좋습니다.
커버앞면..영롱합니다.
"문 너머에 모든 시간이 있었다"
요 글자도 홀로그램이에요.
빛에 따라서 파랑, 보라, 노랑, 자주
섞여서 빛납니다.
존예..
이번 오티가 역대급이라서
오전 9시전에도 소진되는 곳이 너무 많았는데
운좋게 건졌네요.
하지만 아트카드는 바이바이ㅠㅠ
아직 실관람 전인데 색감..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