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
1일차 2일차 관객수 보면 답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자 특정회차 보면 거의 예매분량이 없습니다.
슬램덩크는 또 주말부터 굿즈 증정하는군요.
그리고 1회차는 매진입니다.
앞으로는 더 심각해 질것 같습니다. 특히나 일본애니는 덕후들이 많으니 업자들도 많이 몰리고
수집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싹쓸이 하고 되팔고 이게~ 늘어 날것 같네요
슬램덩크는 정말 굿즈 엄청 뽑네요 캐릭터가 5명이니 주차별로 끊어서 다양하게 할수있으니
머리 잘쓰고 있네요 벌써 10주차인데 이렇게 상영하는 영화도 별로 없을테고
그동안 굿즈 물량이 얼마일까 궁금하네요
400만은 돌파할것 같아 보이기도 한데 이 관객수가 정말 순수한 관객수인가 궁금해지네요
영화관수가 수백군데이고 평균물량 100개씩만잡고 굿즈종류 하면
몇개일까요?
되팔이들이 심각하니 멤버쉽카드로 조회하고 관람이역있고 1~2개정도씩만 증정하면 좋을것 같네요.
아니면 씨네샵에서 팔면 간단합니다.
당연히 장사하려고 굿즈내는거죠 굿즈 제작비가 땅파서 나오는건 아니니까요...
굿즈증정으로 예매율높이는 홍보효과랑
표도 팔수 있으니 극장입장에서는 씨네샵 판매 별로 선호하지 않을거 같고
씨네샵에서 판매해도 어차피 업자들이 쓸어가기 때문에
1인당 수량 제한하는게 최선입니다
씨네샵에서 판매해도 인기있는건 업자들이 쓸어갑니다 슬램덩크만 봐도 알수 있죠
지금 씨네샵에서 파는것들 대부분은그냥 비인기품목 재고처리용으로나 쓰고있어서
안사가는것처럼 보일뿐이구요
무료표로 굿즈 받으니 업자들이붙는다는것도 의미없습니다
씨네샵에서 파는가격이 비쌀수록 업자들이 더비싸게 되팔아먹으면 그만이라 효과없습니다
이건 그냥 다른 상품 되팔이 하는거로 생각하면되요..
영화 굿즈 말고도 다른 한정품들 다 업자들이 돈내고 사서 비싸게 되팔아먹습니다
그냥 수량 제한하면 됩니다...
당연히 장사하려고 굿즈내는거죠 굿즈 제작비가 땅파서 나오는건 아니니까요...
굿즈증정으로 예매율높이는 홍보효과랑
표도 팔수 있으니 극장입장에서는 씨네샵 판매 별로 선호하지 않을거 같고
씨네샵에서 판매해도 어차피 업자들이 쓸어가기 때문에
1인당 수량 제한하는게 최선입니다
씨네샵에서 판매해도 인기있는건 업자들이 쓸어갑니다 슬램덩크만 봐도 알수 있죠
지금 씨네샵에서 파는것들 대부분은그냥 비인기품목 재고처리용으로나 쓰고있어서
안사가는것처럼 보일뿐이구요
무료표로 굿즈 받으니 업자들이붙는다는것도 의미없습니다
씨네샵에서 파는가격이 비쌀수록 업자들이 더비싸게 되팔아먹으면 그만이라 효과없습니다
이건 그냥 다른 상품 되팔이 하는거로 생각하면되요..
영화 굿즈 말고도 다른 한정품들 다 업자들이 돈내고 사서 비싸게 되팔아먹습니다
그냥 수량 제한하면 됩니다...
예매율 높이면서 영화 홍보하는 목적으로 비용 지출할 수 있을텐데
판매를 하면 홍보도 안될 뿐더러 수익으로 잡힐테니
저작권료나 수익에 따른 세금같은 문제가 훨씬 복잡해지겠죠ㅎㅎ
어차피 이렇게 되는 거 수량 제한이나 해줬으면 좋겠네요ㅠㅠ
(마블도 워너도 마그넷 랜덤 장난질 하는데말이죠)
북마크 코엑스 88세트 수령 이후로 전부 상영 후 2세트 제한해줘서 업자 최대한 방어해준것도 고맙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