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했다가 자기전에 올려봐요.
19:30 상영작이니 거의 문닫을때 찍은듯 ㅋ
(이때 시작전 먹은 커피로 잠이.. ㅠ)
어떤 영웅 좋네요.
엔딩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감독의 이전 작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느낌도 살짝 나고,
그보다 감독의 글빨이 몸소 전해지는..
각 캐릭터의 구축이 어메이징한 대사들로 영화 캐릭 어느하나 구멍없이 스토리에 착착 감기는 느낌.
★★★★
#영화포스터
깜박했다가 자기전에 올려봐요.
19:30 상영작이니 거의 문닫을때 찍은듯 ㅋ
(이때 시작전 먹은 커피로 잠이.. ㅠ)
어떤 영웅 좋네요.
엔딩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감독의 이전 작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느낌도 살짝 나고,
그보다 감독의 글빨이 몸소 전해지는..
각 캐릭터의 구축이 어메이징한 대사들로 영화 캐릭 어느하나 구멍없이 스토리에 착착 감기는 느낌.
★★★★
#영화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