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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을까봐 걱정했는데 오픈런 하신분들 다 수령하고 현재 대기인은 0명입니다.
번호표는 50번대입니다.
오실 예정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왕가위, 하마구치 류스케, 드니 빌뇌브, 박찬욱, 고레에다 히로카즈, 루카 구아다니노의 작품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