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자체는 후가공이 없지만 pet가 상당히 잘 나온 것 같아요. 스탠드 만들면 꽤 예쁠 것 같습니다.
오픈런의 제일 큰 문제점은 고달프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지만 막상 오티 수령하고나면 예뻐서 언제그랬냐는듯 다 잊어버린다는 거 같아요...
오티 자체는 후가공이 없지만 pet가 상당히 잘 나온 것 같아요. 스탠드 만들면 꽤 예쁠 것 같습니다.
오픈런의 제일 큰 문제점은 고달프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지만 막상 오티 수령하고나면 예뻐서 언제그랬냐는듯 다 잊어버린다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