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들은 RRR 모두 시청하셨나요? 저는
사실 이 작품을 처음 접한 건 영화 관련 매체가 아니라 침투부였습니다. 주펄 작가님이 해당 작품을 보시고 너무 즐겁게 봤다고 호평을 하시는 걸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이후엔 해당 곡의 주제가 나투나투의 인기, 주인도 한국대사관에서 만든 커버영상을 보고, 얼마 전에는 아카데미 주제가상까지 수상했더라구요.
이젠 더이상 이 영화 시청을 미룰 수 없겠다! 하며 관심이 최고조일 때 우연히 신청한 나눔에 당첨돼서 수령했습니다! 소중한 나눔 해주신 무코님께서 행복한 주말도 기원해주셔서 즐겁게 보냈네요!
이 웅장한 디자인! 예뻐서 실사용으로 쓰겠네요. 소중한 나눔 감사드리고, 저도 이런 나눔의 기쁨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