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과도하게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레모나는 바로 입에 털어 넣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저 슬램덩크 스티커가 맘에 들어서 깔끔하게 떼어낸 뒤 노트북에 붙였습니다. ㅎㅎ
이건 직접 인쇄해서 자르신 거 같은데 맞나요?
전단 한 장에 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주실 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영화관엔 전단이 다양하지 않은 거 같은데 부산이라 그런가.. 부산분들은 전단 어디서 챙기시나요?재밌게 본영화 전단 나눔 해주신 무코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