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은 잘 안남기는 편이지만 지난주와 이번 주 관람영화 한줄평 남겨봅니다. 지난주는 던전앤 드래곤만 세 번을 봐서인지 영화편수는 적은 듯 하고 이번주는 좀 다양하게 영화를 본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지난주와 이번 주 던전앤드래곤과, 오토라는 남자, 위대한쇼맨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3월 마지막주]
1. 던전 앤 드래곤
- 박진감 넘치는 영화로 풀어낸 추억 속 Rpg게임
2. 오토라는 남자
- 무뚝뚝하지만 마음 따뜻한 오토 아저씨
3. 이니셰린의 밴시
- 집착으로 발생한 절친의 비극
4. 샷건웨딩
- 달콤살벌한 부부의 결혼식
[4월 첫주]
1. 위대한쇼맨
- 사회적 소외자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뮤지컬
2. 존윅4
-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돌아온 존윅의 액션
3. 리바운드
-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만든 한 편의 스포츠 드라마
4. 에어
- 조던을 위한 조던에 의해 탄생한 에어조단 탄생기
5. 뮤턴트 이스케이프
- 다양한 돌연변이들의 능력과 브루스윌리스의 한방
6.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 오글거리지만 하이틴 소녀가 꿈꾸는 남친만들기
7. 나의 연인에게
- 아쉬운 9.11 테러와 이해할 수 없는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