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돌비를 보고 나와서 무코님의 나눔글을 보고 뽑기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받으러 갈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친절하게 먼저 알아봐 주셔서 얼른 뽑기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뽑기는 역시 뭔가 두근두근 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