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차티드였어요!
후가공이 너무 예뻐서 그때부터 아이맥스 포스터랑 스탬프, 필름마크를 모았네요!
무코분들은 어떤 작품으로 굿즈를 본격적으로 모으게 되셨나요?
후가공이 너무 예뻐서 그때부터 아이맥스 포스터랑 스탬프, 필름마크를 모았네요!
무코분들은 어떤 작품으로 굿즈를 본격적으로 모으게 되셨나요?
그때 처음 아맥, 포스터 맛을 보고...
저도 언차티드ㅋㅋ 처음엔 A4 포스터인줄알고 L자 홀더 갖고갔다가 갔다가 너무 커서 들고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때부터 포스터, 특별관 관심이 생겨서 쭉 모은거같아요!
아맥포스터는 이때부터 관심이 있었고 필름마크는 모비우스부터 쏠쏠히 모으고 있네요! 이때부터 아이맥스나 돌비는 무조건 수요일이나 목요일 조조로 보고합니다ㅋㅋㅋ!
전 몇년전 아티스트 배지 처음 시작할 때부터 굿즈 하나씩 모으기 시작한 듯요. 그 전에도 간간이 받긴 했지만 극장에서 본격적으로 굿즈들을 꾸준히 주기 시작한 게 그 배지들 이후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오티로 빵!
첫 포스터는 <퍼스트맨>, 본격적으론 이완맥그리거,레아세이두 주연의 <조> 때부터였던것같아요 ㅎㅎ
저는 미나리요ㅎㅎ
그 이후로 로그원, 앤트맨과 와스프 등 포스터를 줄줄이 받기 시작했지요.
전 아트카드는 기기괴괴 성형수, 필름마크는 해피 뉴 이어, 포스터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부터인 것 같아요 파프롬홈때 매표 하면서 같이 나눠준 롯시4D 포스터가 처음이긴 한데 그때는 주니까 받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