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메박으로 영혼보내기 특전 수령하고 씨집으로 아무정보없이 제 생각으로 그냥
환타지 애니 정도만 생각하고 관람하고 왔는데 중반까진 그냥저냥 흘러가는 장면들이었는데 엔딩까지 감동을 몰아쳐 끝맺음을 하네요. 그냥 무시하고 관람안했으면 후회했을거 같네요.
오전에 메박으로 영혼보내기 특전 수령하고 씨집으로 아무정보없이 제 생각으로 그냥
환타지 애니 정도만 생각하고 관람하고 왔는데 중반까진 그냥저냥 흘러가는 장면들이었는데 엔딩까지 감동을 몰아쳐 끝맺음을 하네요. 그냥 무시하고 관람안했으면 후회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