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기대했던만큼 재밌네요.
기대했던 영화들이 다 별로라 걱정이 많았는데..
확실히 색감이 알록달록해서 돌비로 봐야 좋을거 같아요.
4dx로 봐도 지루할 틈이 없을거 같고..
영화 볼때 항상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시계를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건 그런거 없이 재밌게 봤네요.
쿠파 다크랜드는 약간 후드의 느낌?ㅋㅋ 후드 밈이랑 잘 어울릴거 같아요.
뜬금없이 나오는 근본없는 브금들도 웃기고 빨리 개봉해서 4dx로 보고 싶네요!
전 MX로 봤는데 ㅋ 마리오는 일반관에서 보면 심심하겠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