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 직구는 늦어서 포기하고,
중국개봉하기 전에 모으는게 안전(?)하다는 말을 듣고 멜카, 번장을 통해 입양완료했네요.
처음 샀던 피규어 케이스는 피규어 받침때문인지 균형이 맞지 않아서 새로운 케이스를 사서
이제야 끝냈네요..
(이제 피규어는 졸업합니다)
뿌듯함(?)의 수다를 떨 곳이 이 곳밖에 없어 떠들고 갑니다..
월요일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꽃가루 알러지 조심하시고.. 맛저하세요.
토에이 직구는 늦어서 포기하고,
중국개봉하기 전에 모으는게 안전(?)하다는 말을 듣고 멜카, 번장을 통해 입양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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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끝냈네요..
(이제 피규어는 졸업합니다)
뿌듯함(?)의 수다를 떨 곳이 이 곳밖에 없어 떠들고 갑니다..
월요일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꽃가루 알러지 조심하시고.. 맛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