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어나
용포프 마리오 취소표 줍줍 성공하고
10:35 거 보기 위해 이동중
10시 정각부터 시도한..
지하철에서 온라인 씨네샵은 실패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용산씨네샵 갔더니
다이진 남은 1개와
문 3개 남아서
1개씩 성공했네요
후....
영화보고 이제 귀가길에 씁니다
날씨영향인지 오프가 나았거 같네요
그냥 이 정도면 미리 예약주문받아서
주문 수량만큼 파는게 서로 나을거 같네요
이상한 자기네 사이트 부하 테스트(?) 실험에 쓰지 않구여 ㅠㅠ
그래도 두개 성공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