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봤습니다

니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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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예고편이랑 포스터 느낌이 좋기도 마침 구글에서 싸게 대여할 수 있어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그저 그랬지만 영화 분위기가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많이나고 음악이랑 씬이 잘 어울려서 재밌었어요.

엔딩에서 모나(전종서)가 비행기 타고 떠난 뒤 이야기로 후속작이 나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2 추천

니프K

최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라아와 세개의 열쇠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최애 장르: 호러

{별점 기준}

(☆=별 반개)

★★★★★ (5)

인생 영화

★★★★☆ (4.5)

명작/수작 영화

★★★★ (4)

재밌는 영화

★★★☆ (3.5)

범작 영화

★★★ (3)

평범한 영화

★★☆ (2.5)

별로인 영화

★★ (2)

재미없는 영화

★☆ (1.5)

졸작 영화

★ (1)

망작 영화

☆ (0.5)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영화

(4~5점 때는 추천하는 작품)

(2.5~3.5점 때는 본다고 하도 말리진 않을 작품)

(0.5~2점 때는 비추하는 작품)

🏳️‍🌈🏳️‍⚧️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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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콘티넨탈호텔 2023.04.29 16:14

동감입니다 ㅎㅎ 전종서 팬이어서 2회차 관람했는데 스토리는 아쉽지만 스타일리쉬하고 제가 원하던 주제여서 좋았어요

댓글
1
소유 2023.04.29 16:42

초반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한데 이후는 즐거웠죠.

저도 후속작 나오면 어떨까 싶어요

댓글
1
Gromit 2023.04.29 17:08

저도 뭔가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나쁘지않았을 것 같더라구요. 넷플릭스 8부작 정도

댓글
1
파워핑크걸 2023.04.30 01:06

펑키한 뉴올리언스 밤나들이~ 음악도 너무좋았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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