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전개보다는 과정이 잔잔하고 즐기기 좋은 영화네요.
내용 자체는 예고편에서 보여준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후반부에 시골 할머니집에 갔다온것 같은 정이 느껴지는 전개가 좋았습니다.
영상미는 16mm카메라 감성이 주는 느낌이 거칠지만 아름답습니다
좋은영화 보여주신 무코님께 감사드립니다.
극 전개보다는 과정이 잔잔하고 즐기기 좋은 영화네요.
내용 자체는 예고편에서 보여준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후반부에 시골 할머니집에 갔다온것 같은 정이 느껴지는 전개가 좋았습니다.
영상미는 16mm카메라 감성이 주는 느낌이 거칠지만 아름답습니다
좋은영화 보여주신 무코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