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내 준 배트맨 뱃지와, 포스터로 행복한 마음이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마블 스토어처럼, 계속해서 판매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미개봉상태)
무비코리아 게시글 올려주신 분(대전무코분)이 이야기를 듣고 섬뜻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하자가 있다면 현장에서 양품으로 교환 시도를 해보려했습니다. (미개봉->눈앞에서 개봉)
그렇게 안해준다면 미개봉으로 환불하려고 했네요
예전 필름마크북처럼 기존의 걸 회수해서 (도요타 리콜사태처럼;)
다시 내주는 (롯데에서 타이타닉 아트카드) 조치를 해주었으면 바래보네요
저는 1시간 30분이면 갈수있지만 지방에서 '다크나이트'를 히어로 영화의 1등으로 뽑는 마음으로
서울까지 오신분들에게는 보상을 해줘야한다고 생각도 드네요.
제가 두서없이 말하는 거 같아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공정상 스크래치는, 어쩔 수 없다.
->정도가 심하여도 받아들이거나, 고객님 그러면 환불하세요
2 개봉했는데, 하자가 있었다
->개봉품은 환불 안됩니다. 내부규정상 그래요.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저는 미개봉 상태)
- 저의 의견)공식적인 사과를 해야한다고생각이 듭니다. 돈이야 13000원이어도
하자가 있는 제품인지 전부 검수하기 어렵다고 다시 진열해놓고 파는 거가 저는 조금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