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일이 있어서 급하게 취소해서 못본 드림을 스쿠로 어제 드디어 봤는데요.
최악이네요. 무슨, 언제적 감성을 들고 나온건가 싶더라구요.
초반의 티키타카가 주는 재미가 별로 지나지 않아서 사연팔이로 사라질 때부터 불안하더니, 그 축구시합에서 그동안 듣던 어설픈 국뽕장면은 입이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정말 박서준과 아이유로 그정도밖에 안나왔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저번주에 일이 있어서 급하게 취소해서 못본 드림을 스쿠로 어제 드디어 봤는데요.
최악이네요. 무슨, 언제적 감성을 들고 나온건가 싶더라구요.
초반의 티키타카가 주는 재미가 별로 지나지 않아서 사연팔이로 사라질 때부터 불안하더니, 그 축구시합에서 그동안 듣던 어설픈 국뽕장면은 입이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정말 박서준과 아이유로 그정도밖에 안나왔다는게 믿기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