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자체제작 이야기 feat. ㅇㅍㄹㅌㅁ

저번에 스즈메의 문단속 500만 관객 맞이하여 자체 편집된 포스터를 나눔하려 자체제작 했는데, 포스터 제작이 여러번 했는데 제일 불쾌한 일이 났네요.

요약:

1: 오사 포스터 제작(낱장 4장, 한 이미지 10정 총 14장)

2: 3일간 기다려 택배 도착

3: 예전 스사 이용한 꺼와 달리 말려서 포장이기 때문에 펴서 두어 놨음

4: 포스터 완전이 편 상태로 된 후 확인한 결과는 낱장 4장 정상, 스즈메 10장 중에 7장이 테두리 접힘, 양품률50% ※사진1

5: 고센 문의하고 반품 재제작 요청

6: 어제 재제작한 제품 다시 받았는데 전부 테두리 절단 밀림. ※사진2

7: 다시 고센 문의한 결과는 제작 과정에서 물가피한 오차를 당첨, 당첨 확율 무려 100%. ※사진3

어떻게든 이런 오차를 "제작할 때마다 동일하게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이번에 무조건 발생했습니다. 당연히 이거보다 더 화나는 것이 매크로 답변이예요. 제가 처음 발생한 사례가 아닌 거 같고 마지막일 수도 아닌 거 같아요.

다음에 가격보다 기왕 이용한 적이 있는 기업을 선택해야 하겠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