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들러 CD랑 포스터 그리고 팝콘에 콜라를 들고 영등포에서 마지막 상영인거 같아 아껴둔(?) 스엑을 봤습니다.
어찌 아맥보다 영등포 스엑관 사운드가 더 좋은 느낌이.. ㅋ
집 도착하면 내용물 풀어드릴께욤 ㅋ
메이드 인 독일로 차로 밖에 못듣는 CD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들으니 좋네요 ㅎ
목동 들러 CD랑 포스터 그리고 팝콘에 콜라를 들고 영등포에서 마지막 상영인거 같아 아껴둔(?) 스엑을 봤습니다.
어찌 아맥보다 영등포 스엑관 사운드가 더 좋은 느낌이.. ㅋ
집 도착하면 내용물 풀어드릴께욤 ㅋ
메이드 인 독일로 차로 밖에 못듣는 CD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들으니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