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45차 용포프 보고 왔습니다!
예전에 받았던 4dx 관람권을 마리오에서 참고 이번에 쓴걸 잘했다고 생각해요
좌석이 i였는데 이번에 스엑 효과가 별로이고 아무래도 바람이 잘 느껴지지가 않아서 gh 정도에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강도 6이였던 비상선언이랑 비교해보면 확실이 비상선언이 순간 의자 흔들리는 것은 더 강력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엄청나게 강력한 장면만 빼면 나머지 부분은 잔잔했어요. 반면에 분노의 질주는 강력한 장면이 비상선언보다 더 많았고 다른 효과가 더 다양하게 있었어요. 특히 불같은 장면에서 화학 향기가 엄청났어요
+)6번 키오스크에서 뽑았는데 이상한 선 같은 것도 없고 잘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