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사 무코님 나눔으로 돌비시네마를 '처음' 경험하고 왔습니다!
영화는 사실 2회차라 큰 감흥은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왜 돌비돌비 하는 줄 알겠더라구요...
소리로 의자를 울리게 할 수 있다는 걸 처음을 알았습니다..!
영화가 영화인지라 사운드가 굉장히 컸는데 그래서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나중에 따로 돌비를 찾아가 보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천사 무코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물러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행입니다.
반대로 보셨으면 역체감 심했을겁니다.ㅎㅎㅎ
확실히 일반관에서 봤을때랑 다르죠?^^
후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