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지점가서 구매해서 바로 개봉했습니다.
오티북이랑 겉디자인은 비슷한데 재질은 다르고 겉에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가벼워서 이 부분에 큰 점수 주고싶네요.
개봉하니 앞면 한장에 4장 넣을 수 있게 되어있어 상당히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메가박스에서 바로 뽑은 포카 넣어봤는데 비닐이 훨씬 커서 다른 포카와 비슷한 사이즈 카드 수납하시는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오티북처럼 속지가 더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안들어간다하면 아쉬울거 같긴합니다.
내구성만 괜찮다면 한권 더 살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