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재밌긴 한데 뭔가 서서히 변화하는 느낌이에요
묵직한 분위기에서 점점 가볍게
그래서 선호도도 1,2,3 순이 되겠네요
마석도의 진중한 분위기에서 툭툭 치는 개그의 느낌이 좋았는데 이젠 대놓고 웃기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롯시 월타 15관에서 봤는데 돌비 애트모스라는거 치곤 출력이 약한 느낌이었네요
여전히 재밌긴 한데 뭔가 서서히 변화하는 느낌이에요
묵직한 분위기에서 점점 가볍게
그래서 선호도도 1,2,3 순이 되겠네요
마석도의 진중한 분위기에서 툭툭 치는 개그의 느낌이 좋았는데 이젠 대놓고 웃기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롯시 월타 15관에서 봤는데 돌비 애트모스라는거 치곤 출력이 약한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