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 구입한 슬램덩크 ost 앨범이
도착예정일보다 이틀 빨리 도착해서 드디어 제 품에!!
두근두근한 맘으로 개봉!!
일단 앞면은 이렇구요
열어보니 삼단분리!!
내부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농구공이 림 속에 쏙!!
앨범 자켓 첫 장을 열었는데
가장 심장이 쿵쾅거렸던 그 순간이!!😭😭
아련한 어린 태서비도 있구요ㅠ
풋내기 백호도 있습니다!
3년만에 이루게 된 가슴 찡한 그 장면..ㅜ
역시 에이스는 대우를 해주네요.
태웅이와 함께 산왕에선 유일하게 우성이가ㅋㅋ
모두가 숨 죽였던 그 순간도!!
마지막은 북산 5명의 모습으로 마무리!!!
(다른 이미지들도 더 있습니다ㅎㅎ)
앨범 이미지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으니 다시 보고싶어져서
상영극장을 찾아봤는데 부산엔 cgv 한 곳 심야타임밖에 없네요ㅠㅠ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오오오..😭😭😭😭😭
6월에도 극장서 꼭 볼 수 있길 바랍니다🙏